스포츠 과학 연구지 제1권 N
No.1344512스포츠 과학연구지
제1권 제1호 창간호 1991년 3월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3 - 11
운동선수의 요통에 대한 역학적 조사
-특히 청년기에 있어서 위험인자에 대해서-
안면환
김대망
인주철
토의
운동선수는 통상 체력의 한계를 넘어선 운동을 함으로써 운동손상에 흔히 노출되어 있다. 특히 미식 축구선수, 스키선수 등은 마비를 동반한 급성요부 손상 혹은 만성적인 손상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요부의 운동 손상은 축구, 레슬링등의 급성 손상과 볼링, 춤, 다이빙등에 의해서 일어나는 만성적인 손상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한다. 운동의 종류에 따른 요부 손상의 발생빈도에 대한 분석에서는 고위험군(High risk group)인 체조가 본조사에서도 100%로 가장 요부손상의 위험이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위험도가 낮은(Low risk to medium risk sport) jogging이 육상선수에서는 67%로 비교적 많은 요부손상을 입었고, 중등도 위험군(medium risk sport)인 야구 역시 62%로 비교적 많은 손상률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차이는 일반인의 취미생활에 의한 운동손상과 선수자신의 경기 결과에 대한 동기화(motivation)등의 선수로써의 특성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운동손상에 의한 경기력의 감소를 초래하는 운동장해를 고려할 때, 운동 종류에 따른 각각의 특징적 해부학적 구조물의 손상에 대한 고려를 하여 훈련계획 및 경기 진행을 함으로서 운동성수를 보호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만성적인 축적이 운동 손상에 관계 있을 것으로 보고 경력과 운동선수의 수준을 조사하였다. 운동선수의 수준에 따른 요부손상의 발생에 대한 분석에서는 경력이 오래되고 경기에 부담이 많은 프로선수 및 국가대표 등의 수준이 높은 선수가 요부 손상의 발생률 및 손상회수가 많은 경향을 보였다. 수준이 높은 운동선수에서 높은 손상율을 고려할 때, 선수 개개인의 생리적 측면과 운동 환경을 고려하여, 운동손상을 방지하면서, 최대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적절한 운동계획과 시행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선수들의 운동 손상에 관한 관심도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조사한 준비운동을 보면 본 조사에서 응답자 142명중 38.7%에 해당하는 55명이 10분 정도의 준비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준비운동 후 15-20분이 지나야 근육의 온도가 약간 상승하면서 근육은 효과적으로 활동하게 되고, 또 준비운동 기간 중에는 혈관은 근육군의 운동을 위해 혈액을 정화하며, 근육, 건과 인대는 부드럽게 뻗어 경기 도중 상처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운동선수들에게는 준비운동이 부족하다고 사료되어 운동손상의 예방에 관한 운동선수 및 지도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급성손상시에 운동선수들은 의사에의 의존도가 매우 낮았고, 나름대로의 경험과 지식을 이용하여 대처하고 일단 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부분의 선수들의 손상 현장에서 가장 선수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의존하였다. 그러므로 의존도가 높은 사람에게 손상의 예방, 응급처치 및 치료계획에 대해 지식을 재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운동선수의 손상의 원인으로는 지나친 무리(37.8%)가 가장 많다고 응답하였고, 준비운동의 개인 뿐 아니라 지도자들의 적절한 훈련 계획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Jackson등에 의하면 여자 체조 선수에서 요추 협부 결손의 발생 빈도가 11%, 요추 전방 변위의 발생빈도가 6%로 일반에 비해 약 4배가 높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운동의 종류에 따라 동작의 특성에 의해 손상구조물이 다를 것으로 생각하여, 운동의 종류별 요통의 양상에 대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Sikorski의 분류를 이용하였다.
다음중 귀하의 요통과 가장 유사한 것은?
(1)가만히 서서 있거나 걷거나, 위로 젖힐 때 아프다. (2)심하게 앞으로 구부릴대 아프고 오히려 움직이면 덜 아프다. (3) 움직이면 허리가 결리고 무리한 후에는 특히 밤에 고통스럽다. (4) 계속 아프다. (5) 허리 뿐만 아니라 다리도 저리다.
설문지 대답 문항을 분석하면
(1)은 후방구조물(posterior element)의 원인에 의한 요통 (2)는 전방구조물(anterior element)의 원인에 의한 요통 (3)은 불안정성(instability)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질문이며, 이 설문에 대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 결과를 보면 과신전(Hyperextensiontype)의 운동이 많은 체조와 정구 , 육상 선수에서 주로 후방구조물(posterior element)의 원인에 의한 요통을 많이 호소했으며, 굴곡(flexion) 및 회전(rotation)으로 주로 구성된 축구선수들은 전방구조물(anterior element)의 원인에 의한 요통이 가장 많았다. 들어 올리기(lefting)에 의한 손상이 심한 투기와 편측으로만 주로 뒤틀림(rotation, twist)하는 야구에서는 불안정성(instability)에 의한 요통의 양상을 많이 나타내었다. 각 운동의 종류에 따라 요통의 양상이 다른 점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생역학적 분석을 통해 평소의 훈련시에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예방책이 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운동선수에서 요통 및 요부손상의 관계하는 인자를 살펴보면
1. 운동의 종류는 요부손상의 발생빈도와 관계가 있으며 체조선수 전 8예에서 발생하여 (100%) 가장높았고, 육상(67%) 및 야구(62%)에서도 높았다.(P<0.01).
2. 운동선수의 경력과 경기력 수준이 요부 손상의 발생빈도 와 관계가 있으며 경력이 오래된 직업선수에서 84%, 국가 대표선수에서 100%로 높았다(P<0.05).
3.운동의 종류에 다른 요통 양상의 분석에서는 육상, 체조, 정구에서는 후방구조물에 의한 동통의 양상을 축구에서는 전반구조물에 의한 동통의 양상을 나타내는 예가 많았다(P<0.01). 투기 및 야구에서는 운동에 의한 동통(movement related pain)의 양상을 많이 나타내었다.
4.운동선수들은 운동손상의 원인으로 약 37.8%에서 지나친 무리, 24.3%에서 준비운동의 부족 18.2%에서 정신상태의 이단, 12.2%에서 만성 축적이라고 응답하였다(P<0.001).
5.운동선수들은 운동손상시에는 감독 혹은 주위의 동료 혹은 트레이너등에게 치료의 의존도가 높았고, 손상후 넘어서 병원을 찾는 경향(P<0.02)을 나타내었고, 일반적으로 요통의 치료자에 대한 기대로는 34.2%에서 물리치료사에게, 24.6%에서 지도자 혹은 동료선수에게, 17.5%에서 침구사에게, 9.7%에서 트레이너에게 의존하고 있었다(P<0.001).
이상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 요부의 운동손상의 위험 인자로써는 운동의 종류, 만성축적, 지나친 무리, 잋 운동지도자등이 관계하였으며, 이러한 인자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하여 운동손상을 예방하고, 선수의 적성을 개발하여 최대의 경기력을 얻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12 - 12
운동단계별 유도선수들의 경기성향 분석
김재련
노석규
이영중
고찰
본 연구에서는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성향이 전문 종목에의 참여 정도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즉 어떤 형태의 스포츠이든간에 스포츠에의 참여는 참여자의 사회화 과정을 촉진하여 이들이 갖고 있는 가치성향, 즉 경기성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은 스포츠의 본질적 속성들이 일반 사회의 가치체계와 동일하면서도 일반 사회생활 속에서보다 경기 혹은 훈련 상황에서 더욱 강하게 표출되고 또한 제도로써 스포츠는 그 사회 혹은 그 새대의 지배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반영하기 때문에 스포츠에서 참여가 참여자의 가치성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 운동 단계의 구분없이 종합적으로는 기술지향성의 경향을 보였으나 각 운동단계별로 특징적인 경기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피험자들이 보인 기술지향성의 성향은 이 정식(1986)의 중·고등학교의 운동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경기성향을 분석한 결과 투쟁 스포츠 유형에 속하는 선수들은 기술지향성의 성향을 보인다라고 보고한 것과 박 수복(1990)의 경기력이 우수하고 비교적 경기경력이 긴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경기성향을 조사, 분석하여 투기종목의 선수들은 기술지향성의 성향과 승리지향성의 성향이 뚜렷하다고 보고한 것들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또한 이 연구에서도 경기 경력이 증가할수록 승리지향성의 성향이 뚜렷이 증가하는 석으로 나타나 성행 연구들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는데 이와 같은 경기성향을 보이는 것은 경기에서의 우월성이 대개의 경우 상대방과의 직접적이며 격렬한 신체접촉을 통해 상대를 제압함으로써 획득되는 경기종목의 특수성이 선수들의 가치성향에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박수복,1990).
한편 국민학교 유도 선수들의 경우는 공정지향성의 성향이 매우 강하고 그 다음이 기술지향성의 성향을 보였으나 승리지향성의 성향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은 크게는 학교 교육 및 지도자의 교육내용이 선수들에게 공정성을 바탕으로한 놀이 중심의 속은 비공리적인 즐거움을 찾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한편으로는 선수 경력이 얼마되지 아니하고 또한 이들에게 성적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거나 이들의 사회적 가치성향이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은 성장 단계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도 추측된다.
스포츠에서의 경쟁은 사회적 평가의 특정한 형태로써(R.Geofferey,1976) 당연하고도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여 진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국민학교 유도 선수들의 경우 공정지향성의 성향이 뚜렷한데 이는 국민학교 아동들의 운동 경기시 나타나는 격렬한 경쟁에 대해서 부모, 교사, 교육 전문가의 태도를 조사하여 비록 논쟁이 여지는 있었지만 국민학교 수준에의 격렬한 경쟁은 바람직하다고 보고한 G. Scoot(1953)의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아동의 놀이의 전문화에 관한 최초의 태도 조사를 실시한 H.Webb(1969)에 의하면 아동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놀이 활동 그 자체는 아동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합리적으로 변하여 초기 단계의 공정지향성 대신 기술을 통한 승리를 강조해 간다고 보고하였는에 본 연구에서도 국민학생들이 보인 경기성향에 기술지향성이 36.6%를 보인 것은 H.Webb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중.고등학교의 유도 선수들의 경우는 국민학교 유도선수들과는 달리 기술지향성의 경기성향이 현저히 높아 경기성향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H.Webb(1969)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T.L.Maloney & B. Petrie(1972)가 카나다의 8-10하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태도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높아갈수록 공정과 승리지향성의 성향이 늪아진다고 보고한 것과는 부분적으로는 일치하나 부분적으로는 모순되는 결과이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유도 선수들의 경우 공정지향성의 성향이 국민학교 유도 선수등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으나 공정 및 승리지향성의 두 경기성향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에 이러한 사실은 국민학교 시가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일반적인 가치성향이 완숙되지 않았고 시합의 성적에 관한 결과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이 연구의 결과로서도 중등학교의 유도선수들도 국민학교 시기에 비해서 경기에서의 승링 많이 집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대학 및 실업 소속의 유도선수들은 중·고등학교의 유도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기술지향성의 성향이 현저하여 경기성향이 완전히 변화된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경기성향이 중등학교 선수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승리지향성의 성향이 공정지향성의 성향보다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실업 팀 소속의 선수들의 경우는 기술지향성이 48.6%이나 승리지향성의 성향이 37.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의 이러한 형태의경기성향을 보이는 것은 이들의 일반적인 가치체계가 거의 완성되었고 시합의 결과가 선수 자신의 이해 관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많이 미쳐 시합의 승패에 대해서 많은 부담을 가지게 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실업팀 소속의 선수들의 경우는 경기성적이 곧바로 선수의 경제적 성과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들의 경기성향은 국민학교, 중등학교, 대학 선수들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도 생각된다. 그러나 대학 소속의 선수들에게서 관찰되는 높은 승리지향적 성향은 학원스포츠의 측면에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남, 여 선수별로 경기성향을 살펴보면 남, 여 모두 기술지향성의 경기성향이 강하게 나타나 남, 여간의 경시성향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이정식(1986), 박수복(1990)등의 연구에서 밝힌 남, 여간의 경기성향에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자 선수들의 경우는 승리지향성이 공정지향성보다 더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여자 선수들의 경우는 공정지향성의 성향이 승리지향성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여자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에 비해 경쟁성이나 승리 지향성이 낮은 반면에 자기 표현적 성향은 남자 선수들에 비해서 강하다고 보고한 C.Nicholson(1979), T. kidd & W. Woodman(1975), J. W. Loy,et.al(1976). 이정식(1986)등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l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행 연구의 결과와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여자 선수들의 경우는 경기력의 차이 혹은 운동 경력의 많고 적음이 경기 성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 국민학교 시기 때에는 공정지향성의 성향이 뚜렷하나 그 이후부터는 기술 지향성의 성향이 뚜렷하여 국민학교 시기 이후부터 경기성향이 뚜렷하게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이정식(1986)이 밝힌 바와 같이 제도로써의 스포츠에 참여함으로써 그 시대와 사회를 지배하는 가치 체계를 보다 강하게 취득하고 이를 내면화시킨 결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도로서의 스포츠에는 다른 사회제도에서와는 달리 참여자 모두가 엄정한 규칙의 준수가 요구되는 조건, 즉 환경이나 상황이 지속적으로 평형되고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주어지는 조건으로 통제되어 나타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스포츠에의 참여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또한 공정한 경쟁을 통한 결과를 중요시했던 초기의 공정지향성의 가치 체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결론
이 연구에서는 경기 경력의 차이에 따른 유도 선수들의 경기성향을 분석하여 산업화된 사회의 공리적 성취성향이 어떻게 선수들의 경기 성향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규명하고 일반 사회에서의 가지와 스포츠에서의 가치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국민학교부터 실업팀에 이르는 남, 여 유도선수를 282명을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한 후 이들을 국민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부, 실업부의 5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경기성향을 조사하여 이를 X2검증과 적합성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유도선수들의 경기성향은 전체적으로는 기술지향성(52.1%)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그 다음이 승리지향성(25.2%), 공정지향성(22.7%)의 순으로 나타났다(P<0.001).
2. 국민학교 시기 때에는 공정지향성의 성향이 현저히 높고 그 다음이 기술지향성의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승리지향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3. 중,고등학교 시기 때에는 기술지향성의 성향이 뚜렷하였으며 공정 및 승리 지향성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4. 대학 및 실업 시기에서는 기술지향성의 성향이 뚜렷하였으나 승리지향성의 성향이 공정 지향성의 성향 보다도 훨씬 높게 나타났다.
5. 유도선수들의 경기성향은 국민학교 시기 이후부터 현저히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남, 여 유도선수들간의 경기성향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경기성향이 성의 역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23 - 32
씨름선수의 체중조절에 관한 보고
박승한
배오석
박희명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33 - 42
공포! 그러나 영광의 로체샬
한광걸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43 - 59
SYMLOG 방법을 적용한 TEAM경기에 있어서
TEAM성원간의 집단역학에 관한 연구
김홍대
김동규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60 - 67
체지방 측정 방법에 대한 타당성 연구
김재련
임명섭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68 - 82
Weight loss, dietary carbohydrate modification, and high intensity, physical performance
C.A HORSWILL
R.C. HICKNER
J.R. SCOTT
D.L. COSTILL
D. GOULD
Jou. of Sport Science
Vol. 1, No,PP. 83 - 93
Effects of Training Overload on Mood States of Collegiate Swimmers
Richard H. Cox
David Costill
Rob Robergs
Robert Thomas
Todd Bate
이전글
다음글